[기획서 노하우] 기획서 작성이 어렵다면 체크해 봐야 할 것

많은 분들이 물어보세요. 왜 기획서는 이렇게 쓰기가 어렵냐구요. 

기획서란 이렇게 써야 된다 정해져 있는 룰은 없습니다.   

상황별로 또 보고서의 성향별로 다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노하우를 안다면 방법을 안다면 분명히 채택 확률 좀 더 높일 수는 있습니다.    

기획서를 쓰기 어려운 네가지 정도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첫 번째 이유는 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많은 분들이 부분을 부정해요. 내용이 있다면 있는데, 쓴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혹은 내용이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머리속이 정리되어 있지 않은데 어떻게 구조화된 보고서를 있겠습니까글이야 쓰다보면 써지는 경우가 있을 있습니다물론 글도 쓰기 전에 대략의 플롯이나 구조는 머리 속에 있어야 하지만 쓰다보면 전개가 되고 전개된 것에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그런데, 기획서는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야지만 수가 있습니다따라서, 기획서 쓰기 전에 반드시 해야 일은 머리속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기획에 대해서 내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래서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등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번째 단계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겁내실 필요는 없어요생각의 정리를 도와주는 템플릿들이 많기 때문에  칸을 채우면 되지  종이에서 새로이 항목을 고민하고 템플릿을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중요한 것은 기획서가 아니라 기획서를 쓰기 전에 내용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기획서가 쓰기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아서입니다.

학교에서 기획서 쓰기를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회사나 조직에서 처음으로 기획서를 쓰기 시작하죠그런데 나름대로 열심히 기획서를 써서 상사에게 보여주면 이것 저것 지적을 받아요그런데 문제는 상사가 바뀌면 상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바뀌면서 요구 사항이 바뀌어요사람이 바뀔때마다 기획서도 바뀔 밖에 없어요기획서가 쓰기 어려운 이유는 보고를 받는 사람의 취향이나 특성에 맞춰서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음의 문제라고 생각되시겠지만 보고 받는 사람이 바뀌는 익숙하지 않음은 계속 꺼에요그래서, 매번 스타일을 바꿔야 하죠그렇다고 한탄하실 필요는 없어요 기획서라는 것이 어쨌든 보고를 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바뀐다는 것은 기획서는 운명, 숙명 같은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편이 정신 건강을 위해 훨씬 좋을 있어요 

 

3) 세 번째 기획서가 쓰기 어려운 이유는 보고서는 짧은 시간에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짧은 시간에 그 내용이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압축적이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는 압축적이어야 하는데 우리는 이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보고서 쓰기가 어려워요우리는 어떤 정보에서 핵심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훈련이 생각보다 되어 있지 않습니다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독해력이라면  독해력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추출하고 요약하는 것은 summarizing하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그런데 놀랍게도 summarizing 고도의 추상화 기술입니다구체적인 사실에서 추상적인 정보를 뽑아내서 압축시키는 훈련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이기 때문에 객관식 시험을 쳐서 있는 것도 아니고 보통 이런 기술은 개별적인 피드백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해 있습니다 

 

4) 네 번째는 기획서라는 것은 설득자료이고, 설득시키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사람을 설득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필요합니다흔히들 논리가 있으면 설득된다고 생각하지만 논리만으로는 설득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논리에는 논리라는 잣대로 평가되기 때문에 보고를 듣는 상대방을 쉽게 헛점을 찾아낼 있습니다예를 들어 수학 성적이 90점이라는 수치를 들이대면서 수학을 한다는 주장이 나름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한 근거라고 생각할 있지만 평균이 95점이면 이는 논리적인 것이 아닙니다논리는 논리로 있습니다그래서 스토리텔링이 유행했었죠?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하지만 감성적으로 접근한다고 해서 감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논리가 바탕이 상태에서 감성으로  둘러쌓기 때문에 아주 강력합니다. 공감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설득이 훨씬 쉬워지는 거죠.   

 

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기획서가 있다고 해도 기획서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가치관, 태도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설득이 안될 있고, 그렇게 설득이 안되면 기획서는 실패라고 있어요사실 기획서는 채택이 목표가 아니라 검토해 보겠다 정도만 되어도 성공이라고 있죠.    

어쨌든, 기획서는 날태부터 설득자료이기 때문에 무지무지 어려운 미션을 타고 것이고 그래서 혹시 기획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내가 못해서 그랬다. 너무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획서 쓰기가 어려운 이유를 정리하자면

첫째, 머릿 속에 정리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고
둘째, 보고를 받는 사람의 취향이나 성향을 파악해서 이를 맞춰줘야 하고
셋째, 요약은 고도의 추상화 작업인데 우리가 훈련을 많이 받아서이고 
넷째, 기획서는 태생부터 일종의 설득 문서라는 것을 생각해 원래부터 채택되기가 쉽지 않다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기획서라는 것을 무지하게 어려운것인가 보다 생각하시겠지만 그렇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기획서에 정답이라는 것은 있을 없겠지만 해답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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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크리베이트
발행일 2021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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