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베이트는 크리베이트 오프너(구- 크리베이트 아이데이션)를 실제 컨설팅 프로젝트에 활용해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크리베이트는 유용성이 입증된 아이데이션 방법론들을 웹 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서비스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크리베이트 아이데이션을 활용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한 사례입니다.

Q1. 워크샵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대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 50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은 시니어를 타겟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 도출을 목표로 하였는데 4시간의 아이데이션 워크샵을 통해 600여개의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으며, 도출 된 아이디어 중 일부는 실제 사업화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Q2. 4시간 시간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Creative Shower (1h)
• 크리베이트 아이데이션을 활용한 아이데이션 (2.5h)
•  아이디어 공유 및 투표 (0.5h)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Q3. 크리베이트 오프너를 사용한 분들의 후기는 어땠나요?

” 집에서 낼 때는 5가지가 나왔다면 이걸로 하면 50가지는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발상을 해서 “아 이런 게 있었구나”하고 또 개발할 수 있는 마인드가 생기는 것 같아요.” – 40대 워크샵 참석자

“우리가 보통 생각하고 있는 생각과 생각은 하고 있지만, 표현을 못 하는 단어가 있었어요. 그것도 여기서 Ready made 해주니깐 “아 그래 저렇게 사용할 수 있어!” 우리의 아이디어를 더 Smooth 하게 끌고 나가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 50대 워크샵 참석자

“굉장히 여러 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깐. 기존에 있었던 것에서 뒤집어 생각한다든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깨닫는 부분도 많았어요!” – 20대 워크샵 참석자

 
Q4. 워크샵을 다시 정리해 주신다면?

기존 아이데이션 워크샵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시니어 분들이 참가한 워크샵이었는데요. 흔히들 나이 많은 사람들은 고정관념이 심해 아이디어를 낼 수 없고, 아이디어는 젊은 사람들이나 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워크샵은 그런 편견을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사고 하던 방식을 깨고 새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제공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발휘해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