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링스(earthlings)는 지구생명체라는 뜻이다. 동물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바이블 같은 작품이라고 하지만 눈뜨고 보지 못할 장면들도 많다. 오랜 비건인 호아킨 피닉스가 나래이션을 맡았다.
유튜브에서는 19금 콘텐츠로 성인인증을 거치는 등 복잡하고 번거로울수 있으며, 비위가 약간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2005년 다큐멘터리
어스링스(earthlings)는 지구생명체라는 뜻이다. 동물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바이블 같은 작품이라고 하지만 눈뜨고 보지 못할 장면들도 많다. 오랜 비건인 호아킨 피닉스가 나래이션을 맡았다.
유튜브에서는 19금 콘텐츠로 성인인증을 거치는 등 복잡하고 번거로울수 있으며, 비위가 약간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2005년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