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알아보는 2021 트렌드 (4) 프로홈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나만의 휴식처이자 케렌시아였던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유행어가 등장할 정도로 집은 재충전의 공간이자 불안한 외부로 부터 나를 보호해 주는 도피처이고 안식처였다. 그래서 집안 인테리어도 안락하고 따뜻한 무드의 북유럽 풍 인테리어가 유행했었다.

2020년 역시 ‘집’은 매우 중요한 키워드였다.
21세기를 통틀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길었던 한해였기 때문이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다는 것은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을까?

 

프로 홈 Pro Home : 간편하게 더 전문적으로 즐기는 집

사람들과의 교류, 관계에 지쳐 혼밥, 혼술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외치던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합법적으로 사회와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출퇴근을 하지 않자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줄고, 여유시간도 생겼다. 외부활동을 할 수 없어 “집에서 이게 가능할까?” 싶던 외부 활동을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해보니, 오히려 더 전문적으로, 나에게 최적화되게, 고품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집이 휴식과 재충전 그 이상의 공간이 된 것이다.
집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가 됐을까?
변화한 집안에는 어떤 비즈니스의 기회가 있을까?

저자 크리베이트
발행일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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