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가 아니라면 ‘최고’가 되는 방법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가장 방해되는 것이 바로 ‘누가 먼저 했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다.
‘지구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누군가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며
기껏 떠올린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기를 주저한다.
내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해야 한다면, 이러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비슷한 아이디어의 성공을 보며 오히려 자신감을 얻은 알람 앱, 알라미
한국이 낳은 글로벌 1등 알람 앱 ‘알라미’ 가 처음부터 잘 되는 것은 아니었다. 최초에 2013년 기상 앱을 출시했지만 시장의 별주목을 받지 못헀다.
그러다가 미국의 ‘라모스 닉시’ 알람시계가 킥스타터에서 성공한 것을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다. 라모스 닉시 시계는 화장실에 설치한 별도의 패드를 조작해야만 꺼지는 시계로 미션을 수행해야만 꺼지는 알람앱을 개발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해야지만 알람이 꺼진다든지 기억력 게임의 미션을 클리어 해야지만 알람이 꺼지는 식이다. 물론, 각자 어떤 미션을 수행할지 정할 수 있다.

어쨌든 그냥 일어나기 힘든 기상시간에 작은 미션을 주고 이를 강제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면서 자연스럽게 잠을 깨우는 어찌보면 새롭고 어찌보면 별거 아닌 아이디어로 글로벌 알람 1등 앱이 되었다. 비록 시작은 1등으로 하지 못했었지만 말이다.

그래서?
알라미 개발회사인 딜라이트룸은 2021년 매출 130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올려 2021년에는 ‘500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

Insight: 선구자를 보며 자신감을 얻어라

내 아이디어가 뻔하다며, 누군가 먼저 했을 거라며 주저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 비슷한 아이디어로 성공했다는 사실이야말로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는 증거이다.
선구자를 보며 자신감을 얻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크오(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를 활용해 선구자보다 더 나은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자.
https://opener.crevate.com/

저자 크리베이트
발행일 2022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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