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으로 한 두명의 천재들이 이끄는 창의가 아니라 Group genius- 집단 창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수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그안에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할까요? 다음은 기업 내부/ 외부와의 소통의 툴로 크리베이트 아이데이션을 활용한 사례입니다. 서울대공원은 크리베이트 아이데이션을 활용해 내부 임직원들의 창의 조직문화를 위한 워크샵(3h)과 일반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