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친구의 움직임을 원의 크기로 알려주어, 실제 교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큐브형 장치.
장치의 표면에 같은 반 친구들이 서로 다른 색의 원형 조명으로 나타나며,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원의 크기가 커지고, 자리를 뜬 횟수에 따라 작은 점이 찍힌다. 이러한 정보는 모션 센서를 통해 수집된다. 마치 교실에서 친구를 쿡 찌르는 것처럼, 원을 건드려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나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하기 어려워 학습 동기가 부족한데, 이러한 ‘소셜 프레슨스 장치’는 학생의 자유를 크게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같은 반 친구의 움직임을 원의 크기로 알려주어, 실제 교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큐브형 장치. 장치의 표면에 같은 반 친구들이 서로 다른 색의 원형 조명으로 나타나며,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원의 크기가 커지고, 자리를 뜬 횟수에 따라 작은 점이 찍힌다. 이러한 정보는 모션 센서를 통해 수집된다. 마치 교실에서 친구를 쿡 찌르는 것처럼, 원을 건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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