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AI, 다른 결과 – 사고 프로세스가 만드는 격차 ‘포스코 신입 워크숍’

2026년 01월 29일

AI 시대 신입사원에게 진짜 필요한 건 무엇일까?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업무 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보 탐색부터 분석, 기획까지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도 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빨리 습득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연결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만드는 사고력이 필요해진 겁니다. 신입사원 시기는 업무 습관과 사고방식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이때 AI에 의존해 답을 찾는 습관이 고착되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키울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반대로 초기부터 AI를 사고 확장의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면, 커리어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2026년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창의적 사고 훈련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에 아이디어 컨설팅 기업 크리베이트는 1월 28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10개 계열사 신입사원 약 13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대체불가능한 창의적 사고방법’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포스코 신입사원 입문교육과 함께한 창의적 사고 워크숍

이번 워크숍의 핵심은 같은 AI를 써도, 어떤 사고방법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여러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그 차이를 몸으로 느꼈습니다. 선배 세대는 AI 없이 업무를 익혔지만, 지금의 신입사원들은 처음부터 AI와 함께 일을 배웁니다. 그렇기에 AI를 제대로 활용하면서도 자신만의 사고력을 잃지 않는 법을 초기에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실습과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AI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하나의 컨셉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의 전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크리베이트의 킬러씽킹 방법론을 통해 무분별한 AI 의존에서 벗어나,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구조적으로 보는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AI는 답을 대신 내주는 존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시키는 협업 파트너라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경쟁력, 인간의 창의적 사고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명확해집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 도구를 쓰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고를 바탕으로 활용하느냐입니다.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사고의 깊이부터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 훈련, 크리베이트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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