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50주년 기념 마케팅 아이디어 및 신규 차량 런칭 아이디어 발굴

현대자동차는 1976년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를 생산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2017년이면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미 해외 자동차들이 진행했었던 Anniversary Marketing은 다양했다. 벤츠는 2011년 자동차 탄생 125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Back to the future Contest라는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아우디는 2009년에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행사는 물론 아우디컵 축구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고, 닛산은 2013년에 80주년 기념 행사를 맞아 고객들과 함께 컨셉카를 기획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회사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100여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 업계에서 웬만한 이벤트들은 거의 다 진행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50주년을 맞이한 현대차는 이전 회사들보다 어떻게 더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을까? 현대가 지향하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y에 걸맞으면서도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마켓팅 컨셉은 무엇이 있을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크리베이트는 자동차와 관련된 동종 업계 뿐만 아니라 모바일, 패션, 식음료, 소비재 등 자동차를 벗어난 이종 업계에서 진행했었던 새롭고 혁신적인 마켓팅 이벤트, 캠페인을 토대로 크리베이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Crevate IdeationTM Solution을 활용해 1200여개가 넘는 아이디어를 도출하였다. 그 중 40여개의 아이디어를 필터링하여 최종 7개의 컨셉을 전달하였다. 워크샵은 2차례의 Idea Shop과 1차례의 Concept Shop을 거쳐 총 3차례로 진행되었으며 담당자뿐만 아니라 유관부서가 함께 참여하여 그룹 지니어스를 발휘하였다.

 

INSIGHT

본 프로젝트는 아이데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그룹이 모여 함께 아이디어를 도출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커다란 테이블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각자 생각하는 바를 적어 내어 내는 방식으로 1+1=2가 되는 Group think는 될지언정 1+1=3, 4 가 되는 Group Genius를 발휘하기는 어렵다. Group Genius가 발휘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생각을 출발점과 범위를 알려주는 Framework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도 Framework이 필요할까 싶지만 개인이 혼자 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아이디어를 도출할 때 한 쪽으로 치우져진 결과물을 피하고 싶다면 Framework의 설계는 필수이다.
둘째, 이 Framework을 토대로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아이데이션 방법론의 사전 설계이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은 브레인스토밍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방법론을 적재적소에 쓰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셋째, Framework과 방법론이 갖추어졌다 하더라도 이를 이끌 수 있는 Facilitator가 중요하다.
넷째, 참여자들이 다른 마인드 세팅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물리적, 심리적 환경 셋팅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참여자.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그룹 지니어스를 발휘해야 하다면 이 다섯 가지를 꼭 기억하자.

분야  New Concept Dev.

고객사  현대자동차

연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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