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상 공간을 정의하고 UX 관점에서 서비스의 Structure와 구체적인 feature등의 특징을 기획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져 가고 있다. 현실세계의 삶 못지 않게 가상의 세계에서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진기한 체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살아가는 ‘제2, 제3의 인생’이 펼쳐지고 있다. ‘Second Life’ 서비스의 등장은 단순한 재미 추구를 넘어 현실세계의 삶 자체를 가상공간으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마저 일으키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SKT는 기존의 Metaverse와 차별화된 가상세계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가상세계 안에서 무엇을 즐기고 어떤 관계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할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서비스에 몰입하게 해 보다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SKT는 CREVATE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프로젝트는 3D Metaverse Service를 재정의하고, 그 안에서 사람들에게 제공될 다양한 content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먼저 소비자들이 가상세계에서 원하는 needs를 도출하기 위해 place grouping, consumer say, magazine screening, inner-ideation등 다양한 기법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사서비스 사용자와 함께 하는 Ideation Workshop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4개의 상위 needs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상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약 50개의 content를 제작하였다. 제작된 content를 바탕으로 실제 Metaverse 공간을 설계하고, Metaverse 서비스를 이용하는 user scenario를 작성하였다. Crevate는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의 기저에 존재하는 공통의 needs를 발굴해 냈으며, user experience cycle과 networking cycle 이라는 변화 주기 개념에 기반해 SNS와 Immersive Experience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content를 기획하였다.

분야  New Concept Dev.

고객사  SKT

연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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