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간 시너지 요소 발굴

하루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중, 무엇인가를 구매하기 위해 쓰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잠깐 장을 보거나, 심심해서 소셜 커머스를 들여다 보거나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 셔츠를 살까 말까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혹시 온라인에서는 더 싸게 팔지 않을까 생각하며 검색하는 등,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탐색부터 구매까지를 완료하지 않더라도, 생각보다 다양한 쇼핑 경험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모바일 커머스의 대부분은 웹서비스를 모바일 버전으로 작은 스크린에 맞게 만들었을 뿐, 모바일 디바이스만이 가진 장점을 활용하여 가치를 더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SK Planet은 국내 대표적인 플랫폼 Provider로써, 현재 커머스 카테고리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물 상품을 살 수 있는 ‘11번가’, Application, Music, VOD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T store, 가격비교 서비스 Basket 등이 그것이다. 이것은 한 가지 서비스만 제공하는 다른 사업자들과 비교되는 SK Planet만이 가진 장점으로, 크리베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SK Planet 서비스들을 간 시너지를 통해 제공될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그렇다면, 모바일 커머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것을 SK Planet은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

먼저 크리베이트는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Value가 무엇일지 규정하기 위하여 관심-연상-욕구 등으로 진행되는 구매 의사 결정 모델과 ‘Crevate Opportunity Finder’ 프레임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속성에 기반한 사용자들의 behavior부터 Explicit needs, 그리고 소비자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Latent needs까지 문제를 명확하게 Define하였다. 그리고 각 문제가 SKP 에게 주는 Implication을 정리하여 시너지 아이디어를 발산할 분야를 규정하였다.

그 후에는 이 Value를 어떤 형태의 시너지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인지 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하였다. 이 때 크리베이트의 7 Type Innovation, 아이디어 카드와 함께 SPAT 모델 (Space, People, Action, Time)을 적용하여 다양한 컨텍스트의 모바일 커머스 아이디어로 풀어낼 수 있었다. 오프라인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시너지에 기반하여 새로운 소비자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혹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노는’ 시간에 적합한 형태의 모바일 커머스가 무엇일지, 어떻게 하면 지인들과의 공유가 SKP 커머스 서비스에 대한 로열티로 연결될 수 있을지 등 현재 SKP 의 서비스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아이디어들은 Workflow, 시너지의 구조와 함께 사용자 시나리오의 형태로 Key Screen과 함께 전달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KP의 커머스 서비스들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소비자들이 타 서비스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를 기대해본다.

분야  New Concept Dev.

고객사  SK Planet

연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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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지식경제부 (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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