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보다 먼저 경고를 보내는 알레르겐 센서, AlerSense

유사한 조건이 되면 미리 경고하라

천식 또는 알레르겐의 위협이 감지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알림을 보내는 스마트 센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이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한다.

그렇다고 꽃가루가 주변에 있는지 언제나 눈을 부릅뜨고 다닐 수는 없다.

내가 이 장소에 5분만 더 있으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거라고, 내 몸보다 먼저 파악해 미리 알려주는 센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AlerSense의 스마트 센서는 공기 질, 온도, 습도, 입자를 분석하여, 꽃가루, 곰팡이 등 위협 요소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스마트폰에 알림을 보낸다.

‘스마트’ 센서인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알고리즘을 통한 학습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에게 알레르기나 천식 증상이 나타나면 연동된 앱에 기록할 수 있다.

그러면 당시 공기 질 데이터가 쌓이면서 학습이 되다가, 나중에 증상을 일으킬 만한 공기 조건이 되면 알림을 보내준다.

환자마다 천식 및 알레르기 증상의 조건은 천차만별인데, AlerSense는 개인별 맞춤형으로 파악해 알림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핵심은?

요즘 기계 학습 알고리즘 덕에 내 취향에 맞는 콘텐츠와 맛집을 무한으로 추천 받을 수 있는데, 살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위협 요소를 회피하는 것이다.

AlerSense 스마트 센서의 학습을 통한 맞춤형 알림 기능은 건강을 위해 그 장소를 즉시 떠나라고 ‘추천’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면 건강 외에도 다른 측면에서 이처럼 ‘회피’를 ‘추천’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로는 또 어떤 것이 가능할까?

크리베이트 오프너(크오)를 이용해 떠올려보자. opener.crevate.com

 

기억할 혁신 포인트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것도 학습하라

사용자가 싫어하는 것을 학습해 미리 경고하라

 

저자 크리베이트

날짜 2016
회사 AlerSense
https://venturebeat.com/2016/01/19/alersense-shows-smart-sensor-for-allergy-and-asthma-alerts/

혁신유형 Product Innovation

산업별 테크,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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