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원으로 표현해 교실에 있는 느낌을 주는 조명, Berry-Like-Jumbo

도형의 움직임으로 같이 있다는 느낌을 줘라

친구의 움직임을 원으로 표현해 교실 환경을 재현하는 장치로, 나와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하게 해 실제 교실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동기를 줌.

문제는?
온라인 비대면 수업의 가장 큰 단점은 ‘사회적 실재감’이 없다는 것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동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이 실제로 내 옆에 있다고 느끼기 어려워, 공부하려는 마음이 잘 들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아동을 자리에 억지로 앉히거나, 제대로 수업을 받는지 감시하는 CCTV를 설치하는 것은 아동의 자유를 침해한다.
아동을 감시하지 않으면서도, 아동에게 실제 교실에서 수업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공부하도록 유도할 수는 없을까?

어떤 혁신 사례?
Berry-Like-Jumbo는 ‘사회적 실재감’ 장치 아이디어로서, 여러 색의 동그라미로 같은 반 친구들의 존재를 알려준다.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생긴 박스형 장치에 모션 센서가 달려 있어,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책상에 앉아 있는지, 혹은 떠나 있는지를 파악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장치 디스플레이에 같은 반 친구들이 여러 색의 동그라미로 나타난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원의 크기가 커지고, 자리를 뜬 횟수에 따라 작은 점이 찍힌다.
마치 교실에서 친구를 쿡 찌르는 것처럼, 원을 건드려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핵심은?
위치나 움직임에 관한 단순한 정보만 제공해도 ‘바로 여기에 있다’라는 느낌, 즉 ‘사회적 실재감’을 줄 수 있다.

기억할 혁신 포인트는?
혁신은 복잡한 것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떠올리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다.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 누군가 같이 있다는 느낌이 필요한 사람은 또 누가 있을까? 그 사람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타인의 존재를 표현할 수 있을까?
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크오)를 사용해 단순한 방법부터 고민해보자.

opener.crevate.com

저자 크리베이트

날짜 2022
회사 Germaine Tan
https://www.linkedin.com/in/germainetanlx

혁신유형 Product Innovation

아이디어 DB는 프리미엄 전용 컨텐츠에요.

월 29,000원 구독으로 3천여 개의 아이디어 DB를 제한 없이 보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