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간 networking에 대한 관심은 오랜 시간 계속되어 왔다. 지금까지의 고민은 직접적인 연결의 대상인 제품(어떻게 제품간 연결을 자동화하고 통제할 것인가)과 제품간 연결을 통해 제공되는 contents(어떠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가)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그렇다면 다양한 디바이스의 등장, 디바이스간 컨버전스 발생, 무수히 많은 콘텐츠 생성뿐 아니라 모든 것이 networking 될 수 있는 지금, 과연 networking의 핵심 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