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IoT 시스템과 연동하여,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수면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해주는 스마트홈 침대. 잠들기에 좋은 음악, 조명, 온도 등을 설정해두면, 매일 밤 정해진 시간에 수면 환경이 자동으로 조성된다. 침대 자체뿐만 아니라 IoT를 통해 가정 전체가 사용자의 양질의 수면을 돕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앱과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로 연동된 실내 스마트 정원. 앱을 통해 식물의 재배 단계를 알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온도, 물, 빛을 조작할 수 있다. 한번에 8종의 식물을 동시에 재배할 수 있고, 4~6주 만에 수확할 수 있다. 실내에서 식물을 기를 뿐 아니라 IoT 기술을 통해 원하는 대로 농사를 짓는 성취감을 맛보게 했다는 점에서...
스마트홈 사용자의 실내 위치를 측정, 스마트홈 기기와의 상호작용을 돕는 테크-집사(tech-butler) 시스템. 가정 곳곳의 플러그에 연결해 두면, 집안의 모든 블루투스 및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과 통신하고,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여 조명이나 음악 등을 조절한다. 즉 사용자의 위치에 맞게 음악을 따라가게 만들거나, 조명을 키고 끄거나, 욕조에 물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잃어버린 휴대폰이나 고양이의 위치를 추적할 수도 있다. 실내 측위를 활용한 테크-집사 시스템은 무엇보다도...
무드 버튼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스마트 리모컨. 기존 리모컨의 상하좌우 화살표 버튼 대신, ‘게임’ ‘손님 맞이’ ‘아침’ 등의 무드 버튼이 있어, 각 상황에 맞게 집안의 조명과 창 등을 제어하여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집안의 많은 사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IoT 시대에,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대로 직관적으로 많은 사물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