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물 만화에 열광하는 10대 청소년들.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뷔욕의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시골 청년들.
도시 농업으로 재활력화에 성공한 쇠락해가던 옛 공업도시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두가지가 공존하는 낯선 삶의 양식, 러번 라이프- Rurvan Life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러번 라이프의 소비자들은 도시의 역동성과 시골의 유니크함을 즐기고,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툭툭 튀는 창조성을 발휘하고, 넓은 땅을 자신의 전문성을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실험 공간으로 바라본다.
이번 보고서는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러번 라이프-Rurban Life’를 중요한 트렌드로 제시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러번으로 이끄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도농을 가로지르며 러번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이노베이터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러번 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제고할 수 있을까?
Key Issues
- Rurban Life란 무엇인가? 왜 지금 떠오르는가?
- Rurban Life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Value는 무엇인가?
- 도시와 농촌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노베이션 사례들
- 새롭게 떠오르는 크리베이티브한 Rurban 지역의 문화
- Rurban Life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저자 : 크리베이트
발행일 : 2014-09-06
₩1,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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