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이슈들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도출해 보는 ESG 워크샵 패키지
Why
아직도 ESG를 모르세요?
ESG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전에는 투자사들이 투자 대상을 선정할 때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와 같은 재무제표나 현금흐름과 같은 금전적 이익만을 평가했다면 이제부터는 기업이 환경,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삼는 투자사, 연금 등이 늘어나면서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사회문제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생사가 걸린 중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ESG에 대한 고민은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사업팀, 대표 혼자만의 고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What
SDG, 기후변화, 친환경, 그린테크, 제로웨이스트, 사회적 가치…
이런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 조직은 잠깐은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지속가능하기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조직원들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도 바쁜 사람들입니다. 그럼 어떻게 조직원이 이런 사회 문제들을 고민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요? 크리베이트에서는 SDG의 17개의 목표를 다시 12가지 주제와 주제별로 5개씩 소분하여 총 60개의 ESG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조직원들은 60개의 카드에 대해서 2가지 make 활동과 3가지 도구, 4 단계로 ESG 이슈를 고민합니다.
* SDG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약자로 2030년까지 전 세계가 함께 기후환경 변화를 위한 약속을 의미.
How
3가지 도구: ESG 카드(실물, PDF), ESG관련 이슈를 설명하는 e-learning, ESG관련 이슈를 직접 해결해 보는 온라인 도구를 활용합니다.
4가지 단계: Discover-Define-Develop-Delivery 4단계로 진행합니다.
- Step 1 – Discover – ESG 카드(PDF, 실물 카드)와 온라인 e-learning을 통해 ESG 이슈에 대해서 이해합니다. (웹)
- Step 2 – Define –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make Question 함으로써 문제를 정의합니다. (웹)
- Step 3 – Develop –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make Solution 함으로써 해결 아이디어를 내 봅니다. (웹)
- Step 4 – Delivery –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소셜 이슈의 문제와 해결책을 만들어 조직 내부에서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듣습니다. (웹)
다양한 프로그램
- 특정 ESG 이슈를 다뤄보는 1 Day 워크샵
- 매일 하나씩, 7가지 ESG 이슈를 다뤄보는 1 Week 워크샵
- 1달에 한 번씩 12가지 주제를 고민하는 1 Year 워크샵
-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상시적인 ESG 플랫폼
Differentiation
– 조직원들이 비재무적 가치를 피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고민하도록 돕습니다.
– 온라인으로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일방적으로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로 문제를 만들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Ultimate Learning입니다.
When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요?
– 내부 조직원들과 함께 ESG를 고민하고 교육할 때
– 외부 고객, 아동, 청소년,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과 함께하는 ESG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 대학교나 대학원에서 ESG 이슈로 한 달, 학 한기 특정 기간 동안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세미나형, 워크샵형 수업을 진행하고자 할 때
ESG 혁신기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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