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독특한 UI, UX 를 개발할 수 있을까?
HCI란 사람과 컴퓨터의 인터페이스의 약자이며, 인터페이스란 상호간 소통을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UI/UX라는 개념 자체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UI/UX를 넘어 UI/UX 혁신까지 가는 것은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크리베이트가 컨설팅한 똑똑 두드려서 화면을 켜는 LG전자의 Knock on과 같은 독특한 UI를 터치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는 것은 UI/UX혁신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UI/UX 혁신은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 우리만의 독특한 경험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개발하는 것입니다. 둘째, 이를 어떤 인터페이스로 제공할지 매칭하는 것입니다. 크리베이트와 함께 UI/UX 혁신에 도전하세요.
Innovation Consulting
혁신(Innovation)이란 ‘안’을 의미하는 in과 새롭다는 의미하는 nova가 결합한 것으로 바깥으로 드러난 현상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속부터 시작해서 겉까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본질을 건드릴 때 혁신이 가능합니다. 또한, 혁신의 또다른 이름은 돌파(Breakthrough)입니다. 즉, break해서 그 속을 뚫어 가는 through 것이 혁신입니다. 무엇인가 좌절되는 큰 벽을 마주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깨뜨려(break) 뚫어내는(through) 것이야 말로 혁신이기에 혁신은 실행이며 그 실행에서 오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을 의미합니다. 실행은 변화를 수반할 수 없고, 변화는 저항을 불러옵니다. 따라서, 혁신 컨설팅이란 변화의 지점을 정확하게 정의하고, 그 저항들을 어떻게 다룰지 정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데이터 지원서 작성
₩0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원하는 리포트가 있으세요?
제안해 주시면 신규 리포트 제작에 고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