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회사 비전이 나한테 왜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일하는 거지. 커리어 방향은 있는데, 이 회사에서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타운홀에서 전략 발표 들을 때는 납득했는데, 내 업무로 돌아오면 다시 남의 얘기예요. 방향이 또 바뀌었어요. 이번엔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문제는 공유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조직은 충분히 전달 → 그런데 내 것이 안 됨 → 결국 몰입 없음 ‘들은 것’과 ‘내 것이 된 것’은...
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전략 발표 들었는데, 내 업무에 뭐가 바뀌는 건지 모르겠어요. 1년 후 내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중장기 전략은 경영진 얘기 같고, 저는 이번 달 마감이 급해요. 3년 후 우리 팀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물어본 사람이 없었어요. 전략의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경영진은 전략 수립 → 사이에 번역 없음 → 실무자는 실행 분산 전략이 나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전략이 실무자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은 것입니다. 당장 눈앞의 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