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다른 팀이 뭘 하는지 발표 때 처음 알았어요.
경영진 전략 발표를 들었는데, 우리 팀이 거기서 어디쯤인지 모르겠어요.
각자 바쁜 건 아는데, 우리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확신이 없어요.
전략이 바뀐 것 같은데, 내 일은 그대로예요.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소통의 양이 아닙니다
공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공유되는 것이 결과와 숫자뿐인 것이 문제입니다.
구성원에게 필요한 것은 업데이트가 아닙니다. “지금 조직이 어디에 있고, 왜 이 선택을 했고, 내 일은 거기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같은 언어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난 성공과 실패를 판단과 과정까지 공유하고, 다음 전략이 왜 나왔는지, 무엇이 아직 불확실한지까지 함께 나눌 때 조직은 같은 방향을 보고 일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샵은 무엇이 다른가요
전사 회의나 타운홀이 아닙니다
경영진이 발표하고 구성원이 듣는 구조가 아니라, 경영진과 각 팀이 서로의 판단과 방향을 함께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일방향 공유가 아닌 양방향 정렬
팀별 회고와 전략이 전체 앞에 공개되고, 다른 팀의 내용을 들으며 우리 팀의 방향을 교정하고, 그 결과가 경영진 전략에도 다시 반영됩니다.
하루 안에 완결됩니다
경영진 전략 발표와 Q&A로 시작해, 팀별 회고와 전략 수립, 전체 공유와 교차 피드백, 경영진 전략 재논의까지 하루 안에 완결됩니다. 듣는 자리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같은 언어를 만드는 자리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 총 1일 · 7개 세션
1
Session 01 · 경영진 전략 발표
숫자가 아닌 판단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무엇이 잘 됐고 안 됐는지, 왜 그 선택을 했는지, 다음 전략이 무엇이고 왜 그 방향인지, 아직 불확실한 것이 무엇인지까지 공개합니다. 완성된 전략을 선언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직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함께 보는 자리입니다.
2
Session 02 · 경영진 전략 Q&A
이해되지 않은 것, 동의하기 어려운 것을 묻습니다
형식적인 질문이 아니라 실제 판단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질문이 없는 것이 이해의 증거가 아닙니다.
3
Session 03 · 팀별 회고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과 판단을 남깁니다
완료한 것과 못 한 것, 잘 된 것과 안 된 것, 그 판단의 근거까지 기록합니다. 다른 팀이 나중에 이 내용을 보고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Session 04 · 팀별 전략 수립
경영진 전략의 어느 부분을 우리 팀이 담당하는가
경영진 전략과 팀 회고를 바탕으로 다음 기간의 팀 전략을 수립합니다.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를 정합니다.
5
Session 05 · 팀별 전체 발표 & Q&A
조직 전체의 그림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펼쳐집니다
발표의 목적은 보고가 아니라 공유입니다. 다른 팀의 방향을 들으면서 우리 팀과 겹치는 것, 충돌하는 것, 협력이 필요한 것을 확인합니다.
6
Session 06 · 팀별 전략 교정 및 최종 발표
다른 팀의 발표를 듣고 우리 전략을 수정합니다
방향이 겹쳐 조율이 필요한 것, 다른 팀의 전략을 반영해 우선순위를 바꿔야 하는 것, 협력 구조를 새로 넣어야 하는 것. 교정 후 최종 팀 전략을 다시 발표합니다.
7
Session 07 · 경영진 전략 재논의
현장의 목소리가 전략에 반영되는 시점
현장에서 보이는 것과 경영진이 가정한 것 사이의 간격, 팀 수준에서 실행이 어려운 전략 방향, 예상하지 못한 팀 간 충돌 지점이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다뤄집니다.
워크샵 후 팀에 남는 것
팀별 전략 문서 실행 기준
회고와 다음 기간 전략이 함께 기록된 팀 단위 문서. 경영진 전략과의 연결 지점이 명시된 실행 기준입니다.
조직 전체 전략 지도 방향 확인
각 팀의 방향이 한 자리에 펼쳐진 전체 그림. 내 팀이 조직 안에서 어디쯤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교차 협력 의제 첫 번째 협업 목록
팀 간 발표 과정에서 드러난 협력 필요 지점과 조율 과제. 워크샵이 끝난 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첫 번째 협업 목록입니다.
경영진 전략 수정 내용 위아래 양방향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경영진 전략의 업데이트 지점. 전략이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지 않았다는 기록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전사 공유 자리는 있는데 실질적인 정렬이 안 되는 조직
→팀 간 무슨 일을 하는지 서로 잘 모르는 조직
→경영진 전략과 실무 현장 사이의 간격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리더
→분기마다 전략이 바뀌는데 구성원이 따라오지 못하는 환경의 HR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