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야근하며 후배를 도왔는데, 그 후배만 평가가 좋더라고요.
팀 갈등을 조용히 조율했는데, 리더는 모르더라고요.
KPI는 달성했는데 ‘기여했다’는 느낌이 없어요.
열심히 하는 팀원이 왜 떠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문제는 측정 도구가 아닙니다
측정 가능한 것만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AI와 협업 툴이 성과를 실시간 데이터로 요약하면서 숫자로 잡히는 것은 더 잘 보이게 됐습니다. 반대로 숫자로 잡히지 않는 것은 더 빠르게 사라집니다.
신뢰 쌓기·갈등 중재·맥락 공유·팀 안정화처럼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조직의 핵심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여전히 측정되지 않습니다.
이 워크샵은 무엇이 다른가요
평가 방식을 손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팀이 무엇을 ‘기여’라고 부를지, 그 기준을 처음부터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과정입니다.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팀 전체의 언어로
막연한 가치가 아닌, 실제로 일어나는 구체적인 행동 양식으로 정리합니다.
위에서 내려온 지침이 아닌 함께 만든 결과물
함께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에 실제로 쓰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 총 4시간 · 4개 세션
1
Session 01 · 현재 측정 방식 진단
숫자가 강요하는 행동과 실제 필요한 가치 사이의 간극
지금 우리 팀의 KPI와 평가 지표가 실제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2
Session 02 · 보이지 않는 기여의 발견
평가판에 올라오지 않는 기여들을 찾습니다
신뢰 형성, 지식 공유, 팀 안정화처럼 숫자에 잡히지 않는 기여들을 꺼내어 팀 전체의 언어로 정리합니다.
3
Session 03 · 포착 구조 설계
정성적 기여를 포착할 수 있는 메커니즘 설계
발굴한 기여를 어떻게 발견하고, 기록하고, 인정할지 구조를 설계합니다.
4
Session 04 · 합의와 실행 계획 수립
다음 평가 사이클까지 연결되는 실행 계획
발굴한 기여 항목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제 평가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측정 방식 초안을 완성합니다.
워크샵 후 팀에 남는 것
기여 목록합의된 기준
우리 팀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로 합의한 기여 항목들. 구성원이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쓰입니다.
새로운 성과 측정 프로토콜숫자+맥락 공존
기존 정량 지표에 정성적 기여를 통합하는 초안이 완성됩니다.
팀의 공통 언어일상 의사결정
‘어떤 행동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에 대한 팀의 공유된 언어.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숫자 뒤에 숨은 팀원의 노고를 제대로 보상하고 싶은 리더
→평가 시스템이 동기부여가 아닌 행정적 소모로 느껴지는 인사·운영 담당자
→열심히 일하는데 평가에서 억울함이 반복되는 팀
→동료평가를 하고 있지만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오는 팀
→성과 문화를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