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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보여준 그라민 유니클로의 지속 가능성

방글라데시에서 보여준 그라민 유니클로의 지속 가능성

에 의해서 크리베이트 | 2016 4월 27

SPA를 알고 있는지? SPA가 유니클로, 자라, H&M과 같은 의류 브랜드라는 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SPA는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Brand의 약자로 제조와 유통 일괄화라는 뜻까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제조와 유통이 일괄화된 덕분에 아주 빠르게 옷을 생산·유통할 수 있고 그래서 SPA는 일명 패스트 패션으로도 불린다. 이 SPA에 대한 시선은 저렴한 가격에 유행에...
지구를 안으려면 어떤 상상력이 필요할까?

지구를 안으려면 어떤 상상력이 필요할까?

에 의해서 크리베이트 | 2016 4월 20

엄마가 아기를 안고, 아기는 곰 인형을 안는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안아줬었고, 누군가에게 안겼었다. 그런데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땅, 이 지구를 안아줄 수 있을까? 오염에 아파하는 이 지구를 안아줄 수 있을까? 인간이 유발한 여러 가지 오염으로 아파하는 지구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어떻게 거대한 행성을 안을 수가 있는가? 아무리 많은 사람이 참여한다고 해도 모든 사람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은 너무...
1+1의 새로운 혁신. 와비파커와 비전스프링의 협업

1+1의 새로운 혁신. 와비파커와 비전스프링의 협업

에 의해서 크리베이트 | 2015 10월 12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새 신발을 한 켤레씩 기부하는 탐스 신발. 탐스 모델이 크게 성공하자 탐스와 비슷한 1+1 (원플러스원) 방식의 기부 사업을 하는 유사 비지니스들도 속속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미국의 와비파커(Warby parker)의 안경 사업 역시 이러한 원 플러스 원 기부 모델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이다. 하지만 이들은 그저 하나를 팔면 하나를 기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비전스프링(Visionspring)이라는 단체와 연계하여 그...
크리스마스트리를 현명하게 사는 방법

크리스마스트리를 현명하게 사는 방법

에 의해서 크리베이트 | 2014 11월 20

연말연시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화려한 거리 조명과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고 이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려 있는 아기자기한 장식들. ‘드디어 연말이 되었구나!’ 를 알리는 중요한 것들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트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진짜처럼 생긴 가짜 플라스틱 나무가 대부분이다. 반면 외국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사뭇 다르다. 온 가족이 농장에 가서 실제 나무를 베어다가 차 위에 나무를 매달아 싣고 집으로 와서는 옹기종기 둘러 앉아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한다. 이것이 가족의 중요한 행사...
민원만 골라 받는 똑똑한 플랫폼 Public Stuff

민원만 골라 받는 똑똑한 플랫폼 Public Stuff

에 의해서 크리베이트 | 2014 7월 15

동네 가로등에 문제가 생겼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불편할 뿐만 아니라 위험할 수도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주민 대부분이 어디에 이야기해야 해결될지 몰라서 그냥 지나칠 것이라고 대답한다. 민원을 넣는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고 해도, 업무시간 내에 주민센터에 갈 시간이 없다든지, 시간이 있다 해도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민원을 넣어 봤자 대응이 느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든지 등의 이유 때문에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문제일지라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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