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열심히 하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하루가 그냥 사라져요.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이 없어요. 급한 일을 처리하다 보면 끝나요.
회의가 끝나면 더 피곤해요. 뭔가 결론이 난 것도 없고.
퇴근하고 나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번아웃인지 그냥 피곤한 건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번아웃의 원인을 개인의 체력이나 멘탈 관리로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결책도 개인에게 돌아갑니다. 휴가를 더 쓰세요. 운동을 하세요. 마음 챙김을 해보세요.
에너지를 갉아먹는 업무 구조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개인이 회복력을 키우는 것은 새는 물통에 물을 채우는 일입니다. 번아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왜 지금 이 문제가 더 심각해졌을까요
1
일의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재택과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산되면서 업무와 비업무의 경계가 흐려졌습니다. 언제든 연결 가능한 환경은 언제든 소진 가능한 환경이기도 합니다.
2
협업 툴이 오히려 에너지를 갉아먹습니다
슬랙, 이메일, 메신저, 노션, 회의—연결 도구가 많아질수록 전환 비용도 늘어납니다. 집중해야 할 시간이 쪼개집니다.
3
‘바쁨’이 성과처럼 보입니다
회의가 많고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이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바쁨과 기여는 다릅니다. 이 착각이 개인과 팀 모두를 소진시킵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왜 해결이 안 됐을까요
번아웃 케어 프로그램
사후 회복, 구조는 그대로
소진이 일어나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회복하고 돌아와도 같은 방식으로 다시 소진됩니다.
업무량 조정
총량만 다루고 유형은 방치
줄이는 것보다 무엇을 줄이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에너지를 채우는 업무와 빼앗는 업무는 다릅니다.
개인 면담과 1:1
팀 구조는 건드리지 않음
한 사람의 소진이 팀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경우, 개인 대화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이 워크샵은 무엇이 다른가요
문제가 터진 다음에 대응하지 않습니다
번아웃이 생기기 전에, 나와 팀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구조를 먼저 찾아냅니다. 회복이 아닌 예방입니다.
개인 프로파일을 팀 단위로 가시화합니다
개인의 에너지 프로파일을 만들고, 팀 안에서 에너지를 빼앗는 요소들을 함께 가시화한 뒤, 실제로 제거하거나 재배치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개인의 노력이 아닌 구조의 조정
지속 가능한 팀은 지치지 않는 사람들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지치는 구조를 미리 고치는 팀이 오래 갑니다.
프로그램 구성 · 총 4시간 · 4개 세션
1
Session 01 · 에너지 프로파일 진단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과 빼앗는 것
에너지를 주는 업무 유형과 빼앗는 업무 유형을 구분합니다. 내가 어떤 조건에서 가장 잘 일하고, 어떤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지를 파악합니다.
2
Session 02 · 에너지 도둑 발굴
개인의 고민이 팀의 패턴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개인 프로파일을 팀 단위로 모읍니다. 팀 안에서 반복적으로 에너지를 갉아먹는 업무, 회의, 관행, 구조를 찾습니다.
3
Session 03 · 교통 정리
제거·위임·재배치·축소 중 하나로
발굴된 에너지 도둑들을 제거·위임·재배치·축소 중 하나로 분류하고, 실행 가능한 조정 계획을 만듭니다.
4
Session 04 · 에너지 루틴 설계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일할 수 있는 구조
에너지를 채우는 업무와 빼앗는 업무의 비율을 팀 안에서 의도적으로 설계합니다.
워크샵 후 팀에 남는 것
개인별 에너지 프로파일 1:1 · 업무 배분 활용
에너지를 주는 업무 유형과 빼앗는 업무 유형이 정리된 문서. 1:1 면담, 업무 배분, 커리어 대화에서 쓸 수 있는 실질적인 자원이 됩니다.
팀 에너지 도둑 제거 계획 실제 변화의 출발점
팀이 합의한 제거·위임·재설계·수용 목록과 담당자·실행 시점. 워크샵 이후 실제 변화가 일어나는 출발점입니다.
팀 에너지 점검 루틴 예방 시스템
번아웃을 사후에 발견하지 않기 위한 정기 점검 구조. 가장 가벼운 형태로 팀의 일상에 녹아드는 예방 시스템입니다.
워크샵 이후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번아웃 선제 예방
소진이 드러나기 전에 구조를 조정합니다. 문제가 터진 후 대응하는 비용보다, 미리 점검하는 비용이 훨씬 작습니다.
업무 배분의 정교화
에너지 프로파일을 알면 업무를 더 잘 나눌 수 있습니다. 누가 하는가에 따라 팀 전체의 에너지 총량이 달라집니다.
‘바쁨’과 ‘기여’의 분리
에너지를 채우는 업무 중심으로 일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바쁘지 않아도 기여하는 팀이 됩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팀원이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를 모르는 리더
→번아웃 징후가 보이는 팀원이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팀장
→회의가 많고 바쁜데 정작 중요한 일을 못 하고 있다는 느낌이 반복되는 팀
→‘원래 이렇게 해왔다’는 관행들이 쌓여서 아무도 효율적이라 생각하지 않는 방식으로 일하는 팀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해 번아웃을 예방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은 HR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