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같이 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이 사람이 왜 이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피드백을 어떻게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몰라서요.
회의에서 의견이 달랐는데, 이 사람이 기분 나빠한 건지 아닌지 지금도 모릅니다.
친하지 않은 건 아닌데, 이 사람이 뭘 잘하는지 모릅니다.
문제는 관계를 맺으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팀 빌딩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함께 경험을 쌓거나, 대화를 시키거나. 그런데 행사가 끝나면 관계는 다시 업무 중심으로 돌아옵니다. 일하는 구조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친해지는 것과 서로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두 가지가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이 워크샵은 무엇이 다른가요
친해지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서로의 업무 맥락, 강점, 기여 방식, 인정받는 방식을 구조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친밀감이 아닌 상호 인식입니다.
좋은 기억이 아니라 문서가 남습니다
각자의 존재 방식을 담은 문서가 남습니다. 이벤트가 아니라 팀 문화의 시작점입니다.
존재감은 “동료가 나를 알고 있다”는 감각
동료가 나를 업무 역할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경험이 반복될 때 만들어집니다.
프로그램 구성 · 4개 세션
1
Session 01 · 나는 어떤 맥락에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인가
이력이 아닌 맥락을 공유합니다
각자가 이 조직에서 일하게 된 맥락을 공유합니다. 업무에서 가장 힘이 나는 순간과 에너지가 빠지는 순간을 꺼냅니다.
2
Session 02 · 나의 기여 찾기
동료의 눈으로 서로의 기여를 발견
내가 실제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먼저 씁니다. 본인이 인식하지 못했던 기여를 동료를 통해 발견합니다.
3
Session 03 · 나는 어떻게 인정받을 때 힘이 나는가
인정 방식의 차이를 공유합니다
공개적 칭찬이 힘이 되는 사람이 있고, 조용한 감사 메시지가 더 와닿는 사람이 있습니다. 각자의 인정 방식을 공유합니다.
4
Session 04 · 존재감을 유지하는 팀 프로그램 설계
이벤트가 아닌 팀 문화의 구조
워크샵에서 만들어진 상호 인식이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구조를 직접 설계합니다.
워크샵 후 팀에 남는 것
팀원 맥락 문서협업 조율 · 온보딩 활용
각자의 업무 맥락, 강점, 에너지가 나는 순간과 빠지는 순간이 담긴 문서.
인정 방식 가이드좋은 의도가 실제로 닿도록
팀 안에서 서로를 어떻게 인정할 것인지를 합의한 기준.
팀 문화 운영 구조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워크샵 이후 존재감을 유지하기 위해 팀이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협업 툴은 잘 쓰는데 팀 결속이 약한 조직
→팀 빌딩 행사를 해봤지만 월요일이 되면 달라지는 게 없었던 리더
→새 팀원이 자주 합류하거나 리모트 비중이 높은 팀
→번아웃과 이탈 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싶은 HR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