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이 문제 전에도 다룬 것 같은데, 또 나왔어요.
해결책은 많이 나오는데 실행하고 나면 달라지는 게 없어요.
팀마다 같은 상황을 다르게 설명해요. 무엇이 문제인지 합의가 안 돼 있어요.
증상을 고치고 있는 건지, 원인을 고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해결책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디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풀어야 할 문제가 제대로 정의되지 않은 것입니다. 같은 상황을 팀마다 다르게 정의하면 해결책도 제각각이 됩니다. 증상을 문제로 착각하면 원인은 그대로 남습니다.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의 경로일 때가 있습니다.
이 워크샵은 무엇이 다른가요
해결책을 찾는 자리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풀려는 것이 진짜 문제인지를 먼저 묻는 자리입니다.
각자 다르게 정의한 문제를 한 자리에 꺼냅니다
뿌리를 찾고, 하나의 문장으로 합의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는 전 과정을 거칩니다.
팀 전체가 같은 문제를 보는 상태를 만듭니다
문장 하나를 합의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 낭비가 아닙니다.
프로그램 구성 · 7개 세션
1
Session 01 · 문제 나열
각자의 언어로, 합의 없이
팀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를 각자 작성합니다. 얼마나 다르게 보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2
Session 02 · IN & OUT
지금 집중해야 할 것을 선명하게
지금 다룰 문제와 아닌 것을 구분합니다. 범위를 좁히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집중해야 할 것을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3
Session 03 · 문제의 뿌리 찾기
표면이 아닌 구조와 맥락을 파고듭니다
이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 근본적인 이유와 맥락을 풍부하게 공유합니다.
4
Session 04 · 공감 게임
각자의 언어가 공통의 언어로 수렴
주요 키워드를 도출합니다. 키워드가 합의되면 문장을 만들 준비가 됩니다.
5
Session 05 · 문제를 하나의 문장으로 정의
팀 전체가 같은 의미로 읽을 수 있는 문장
도출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문제를 하나의 문장으로 씁니다. 이 합의가 이 워크샵의 핵심입니다.
6
Session 06 · 문제 새롭게 보기
고착되지 않고 더 날카로운 정의를 탐색
합의된 문제 정의를 다양한 방식으로 뒤집고 확장합니다.
7
Session 07 · 문제 재정의
팀 전체의 다음 실행 기준
새롭게 본 시각을 반영하여 문제를 최종적으로 재정의합니다.
워크샵 후 팀에 남는 것
재정의된 문제 정의문팀이 합의한 하나의 문장
이후 해결책을 논의할 때, 실행 방향이 흔들릴 때 돌아올 수 있는 기준.
문제 맥락 문서나중에 합류한 사람도 이해할 근거
뿌리 찾기 세션에서 나온 맥락과 배경의 기록.
제외된 문제 목록범위를 지키는 장치
지금 다루지 않기로 한 것들의 기록.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같은 문제가 반복해서 나오는 조직
→해결책은 많은데 실행 후 달라지는 것이 없는 팀
→팀마다 같은 상황을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리더
→새로운 프로젝트나 전략 수립 전에 문제부터 정렬하고 싶은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