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저번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또 반복됐어요.
프로젝트가 끝났는데 찝찝함이 남아요. 뭔가 정리가 안 된 느낌입니다.
잘 됐는데 왜 잘 됐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또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회고를 했는데 결국 좋았던 것만 얘기하다 끝났어요.
문제는 회고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꺼내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과 감정이 뒤섞인 채로 대화하면 방어적이 되거나 표면적인 이야기만 나옵니다.
회고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사실을 복원하고, 감정을 정리하고, 해석을 분리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이 워크샵은 무엇이 다른가요
잘 한 것을 칭찬하고 못 한 것을 반성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지나온 것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다음을 실제로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을 구체화합니다.
감정이 정리되고, 사실이 복원되고, 배움이 행동으로 연결될 때
회고가 완성됩니다.
잘 됐을 때도 회고가 필요합니다
왜 잘 됐는지를 모르면 재현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구성 · 5개 세션
1
Session 01 · 타임라인 복원
기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우리가 함께 지나온 기간을 시간 순서로 정렬합니다. 주요 사건, 결정, 전환점을 꺼냅니다.
2
Session 02 · 감정 기록
감정이 정리되어야 사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위에 그때 각자가 느꼈던 감정을 기록합니다. 감정을 건너뛴 회고는 표면에서 맴돕니다.
3
Session 03 · 사실과 해석 분리
이 두 가지가 뒤섞이면 대화가 방어적이 됩니다
“일정이 3주 늦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는 해석입니다. 사실을 먼저 합의하고, 해석은 그 다음에 다룹니다.
4
Session 04 · 해부
평가가 아닌 구조적으로 보는 것
잘 작동한 것, 잘 작동하지 않은 것, 놓친 것을 해부합니다. 운이었는지 구조가 좋았는지 사람이 잘한 건지를 구분합니다.
5
Session 05 · 시간을 되돌린다면
후회가 아닌 다음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것
그때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지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듭니다.
워크샵 후 팀에 남는 것
회고 문서팀의 경험 자산
타임라인, 감정 기록, 사실과 해석, 해부 결과가 담긴 기록.
다음을 위한 행동 목록“잘 하자”가 아닌 실행 기준
“다음에 이것을 다르게 한다”는 수준의 구체적인 변화 항목.
팀의 공유된 서사맥락을 전달하는 기록
같은 경험을 함께 정리한 기록. 새 팀원에게 우리가 어떤 과정을 지나왔는지 전달합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도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팀
→힘들었던 프로젝트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아 찝찝함이 남은 조직
→잘 됐는데 왜 잘 됐는지 모르는 팀
→팀의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고 싶은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