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름을 짓는 네이밍 워크숍

혹시 우리 팀 얘기 아닌가요
에이전시가 만들어온 이름인데, 우리답지 않은 느낌이에요.
이름 회의를 했는데 결국 취향 싸움으로 끝났어요.
이름은 정했는데 왜 이 이름인지를 구성원이 설명 못 해요.
좋은 이름인 것 같은데, 전략적으로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아이디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방법론 없이 모이면 취향 싸움이 됩니다. 전략 방향, 평가 기준, 발산과 수렴의 구조가 있어야 내부 워크샵이 에이전시 결과물을 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고객이 어떤 순간에 감동을 받는지는 내부 구성원이 가장 잘 압니다. 내부에서 직접 만든 이름은 구성원이 직접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샵은 무엇이 다른가요
이름만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브랜드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지를 팀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입니다.
평가 기준을 미리 합의합니다
발음의 편의성, 기억하기 쉬움, 브랜드 방향과의 정합성. 기준이 없으면 수렴 단계에서 다시 취향 싸움이 됩니다.
워크샵이 끝나면 브랜드 내부 정렬이 생깁니다
이름뿐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내부 정렬이 생깁니다.

프로그램 구성 · 8개 세션
1
Session 01 · 브랜드 포지셔닝 정의
이름을 짓기 전에 이것이 합의되어야
우리 브랜드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지를 정의합니다.
2
Session 02 · 네임 방향성 설정
가지 않을 방향을 정하는 것도 중요
직관적인가 상징적인가, 한국어인가 영어인가, 친근한가 전문적인가.
3
Session 03 · 평가 기준 합의
취향이 아닌 기준으로 고릅니다
발음의 편의성, 기억하기 쉬움, 브랜드 방향과의 정합성, 상표 등록 가능성.
4
Session 04 · 네이밍 재료 모으기
재료의 깊이가 이름의 깊이를 결정
핵심 키워드, 브랜드 스토리, 고객의 언어, 우리만의 표현을 모읍니다.
5
Session 05 · 네이밍 아이데이션
판단하지 않고 많이 꺼냅니다
네이밍 엔진과 카드를 활용하여 이름을 발산합니다.
6
Session 06 · 이름 투표
취향이 아닌 기준으로
발산된 이름 후보를 합의한 평가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7
Session 07 · 최종 이름 선정
상표 등록·도메인 가능 여부도 확인
유력 후보를 두고 최종 논의를 거쳐 이름을 선정합니다.
8
Session 08 · 스토리 구체화
구성원이 같은 언어로 설명할 수 있도록
선정된 이름이 왜 이 이름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듭니다.

워크샵 후 팀에 남는 것
선정된 이름과 스토리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는 기준
브랜드 방향과 정렬된 이름과 그것을 설명하는 언어.
평가 기준 문서왜 이 이름인지를 답할 수 있는 근거
이름을 고른 근거가 담긴 기록.
후보 이름 전체 기록다음 네이밍의 재료
선택되지 않은 이름들의 기록.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신제품, 서비스, 팀, 프로젝트의 이름을 지어야 하는 조직
에이전시 결과물이 우리답지 않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 리더
이름 논의가 항상 취향 싸움으로 끝나는 팀
네이밍 과정을 브랜드 내부 정렬의 기회로 활용하고 싶은 담당자

함께 이름을 짓는 네이밍 워크숍

브랜드 포지셔닝을 정의하고 팀이 합의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이름을 지음으로써, 구성원 누구나 자부심을 갖고 설명할 수 있는 이름을 완성합니다.